[게임; 스타듀밸리_봄 7일차]신비한 정령 주니모와의 만남

곡괭이질을 열심히 해댔더니... 채광 레벨 1이 됐다. 폭탄 제조가 가능!

 

 

오늘도 정령님들 기분 불쾌하심...ㅠ

 

 

야채볶음레시피 습득도 하고~ :)

 

 

대장장이 클린트가 찾아와서 용광로 제작법을 알려줬다.

아 근데..좀 떨어져서 있지... 이렇게 나오자마자 코앞에.... 무섭...

 

 

주괴를 만들어서 도구 업그레이드하라고. 결국 자기 홍보 구만.

용광로 제작하라고 일지에 추가됨

제작하고 싶지만... 재료가 없어...

 

 

그리고 말론에게서 길드 가입할 수 있는 조건의 편지를 보내왔다. 이런 건 해 줘야지 ㅋㅋ

부셔버릴 거야....

 

 

물은 줘야지. 오늘은 감자가 실하구먼. ㅎㅎㅎ

 

 

법사한테 가보래서 탑으로 간다.

 

 

그래... 제대로 찾아왔네...

 

 

어제 봤던 초록사과를 보여준다. 이름이 주니모구나. 정령일세?

깨진 언어의 글씨를 봤다고 하니 직접 보고 오겠다며 홀연히 사라졌다가 입구로 들어옴....

 

 

법사가 해석을 해냈다.

그러곤 요상한 약을 만들더니 먹임....(재료가... 이끼 유충??-_-+++++)

먹으면 어떻게 될지. 그리고 두루마리 해석은 비밀^^

 

 

법사와의 만남은 뒤로하고... 구인 광고란을 가보니 아까 캤었던 감자를 찾는 사람이 있다! 재수!!

근데 조지가 누구여...???

 

 

일단 정동석 가공하러 대장장이 클린트에게 고고

 

 

 

정동석을 클릭해서 모루에 올리면 깨 준다. 석탄, 자수정, 땅의 수정 등등 광물이나 보석 등이 나오는 듯.

요걸 들고 박물관에 가서 기증해본다.

 

건터가 기증을 계속하면 흥미로운 물품을 준다고 하니 계속 맡겨볼 생각.

클릭해서 올리니 일지 업데이트!

 

그나저나... 전시품 칸이 어마무시하게 많다...ㄷㄷㄷㄷ

 

 

보상 250 골드+_+ 썡유베리감사♡

 

 

마루 요 아이. 선을 묘하게 넘을락 말락. 눈치가 없는 건지.. 멕이는건지...

샘 하고도 인사.

 

 

28명 중 27명와 인사완료. 나머지 한 명은 누구?

 

 

혹시나 싶어 관계 탭을 봤더니 금발머리 여자애가 물음표로 뜬다.... 누군지 모르니 집들을 샅샅이 뒤지기로 결정.

 

 

발견!! 이름은 헤일리. 처음 본 나에게 언니 뒷담화를... 

친해지면 재밌으려나..ㅋㅋㅋㅋ

 

 

 

소개하기 일지를 완료하니 다른 미션이 뜬다.

 

 

줄게 없어서... ㅠ_ㅠ 나중에 해봐야겠다.

낚시하러 가서 물고기 낚으러 갔다가 개복치 발견. 팔았다. ㅋㅋㅋㅋ

 

 

봄 7일 차. 마무리.